2026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졌다. 첫째는 100만원, 둘째는 120만원, 셋째 이상은 150만원을 산모 본인 명의 카드에 바우처로 지급한다.
2026년 7월 1일부터는 신청 조건도 바뀌었다. 현재는 출산모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 서울에 거주해야 하며, 출생아도 신청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면서 서울시에 출생신고가 완료돼 있어야 한다. 신청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핵심 요약
- 2026년 지원액은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이다.
-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다자녀 차등 지원이 적용된다.
- 현재는 출산모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
- 출생아도 신청일 현재 서울 거주이며 서울시 출생신고가 완료돼 있어야 한다.
- 신청기한은 원칙적으로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산모 본인이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2026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금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2025년까지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을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 다자녀 가구의 지원금이 늘었다.
| 출생 순위 | 2026년 지원금액 |
|---|---|
| 첫째 | 100만원 |
| 둘째 | 120만원 |
| 셋째 이상 | 150만원 |
둘째는 기존보다 20만원, 셋째 이상은 50만원을 더 지원받는 구조다. 차등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적용된다.
개편 시행 전인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기존 기준으로 이미 신청한 경우에도 서울시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추가 지원금을 소급 지급하도록 했다.
2026년 7월부터 서울 거주 90일 조건이 생겼다
현재 신청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조건은 서울 거주기간이다.
2026년 6월까지는 신청 시점에 서울 거주 여부를 중심으로 확인했지만, 2026년 7월 1일부터는 출산모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
| 확인 항목 | 현재 신청 조건 |
|---|---|
| 출산모 |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 서울 거주 |
| 출생아 |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 |
| 출생신고 | 주민등록상 서울시 출생신고 완료 |
| 신청기한 |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 |
예를 들어 출산 후 서울로 전입한 산모라면 출생아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더라도 산모의 90일 연속 거주요건을 충족한 뒤 신청해야 한다.
다만 신청 가능기간 자체가 출산 후 180일까지이므로 전입 시점이 늦다면 90일 거주요건과 180일 신청기한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기본적인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출산모와 출생아다. 소득 수준에 따른 별도의 소득기준은 두고 있지 않다.

-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계속 서울에 거주한 출산모
- 신청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출생자녀
- 출생자녀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출생신고돼 있는 경우
- 대한민국 국적 자녀를 출산한 서울 거주 외국인 산모
- 조건을 충족하는 미혼·비혼 산모
외국인 산모는 체류기간과 서울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이나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신청은 출산 후 180일 이내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의 일반적인 신청기한은 자녀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기존 출산 후 60일이었던 신청기간은 2026년부터 180일로 늘었다.
일부 예외도 있다.
- 미숙아 등으로 신생아가 입원한 경우: 신생아 퇴원일부터 180일 이내 신청 가능
-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 유산·사산 확인일부터 180일 이내 신청 가능
- 출생신고가 법원 절차로 늦어진 경우: 관련 최종 판결 후 30일 이내 신청 가능한 예외가 있다.
협약카드가 없는 상태로 신청하면 카드사 반려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신청기한이 임박했다면 카드 발급기간까지 고려해야 한다.
산후조리경비는 어떻게 지급되나
일반적인 경우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되는 지원금이 아니다. 서울시와 협약한 카드사의 산모 본인 명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협약카드는 다음과 같다.
- 신한카드 – 국민행복카드만 가능
- 삼성카드
- KB국민카드
- 우리카드
- BC카드 – IBK기업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NH농협 BC국민행복카드
신청 전에 자신이 이용할 카드사의 본인 명의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성년후견·한정후견·특정후견 심판이 확정된 경우나 채무불이행으로 금전채권이 압류된 경우 등 일부 예외에서는 별도의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경비 사용처
바우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산후 회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쓸 수 있다.
| 사용 분야 | 예시 |
|---|---|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등 |
| 의약품·건강식품 | 해당 가맹점의 의약품·건강식품 구매 |
| 한약 | 한의원·한약방 한약 조제 |
| 산후운동 | 산후 회복을 위한 운동 관련 서비스 |
| 심리상담 | 산후 심리상담 |
보건복지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본인부담금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7월 1일부터는 서울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업종이라도 서울 밖에 있는 가맹점에서는 산후조리경비 바우처가 적용되지 않는다.
사용기한도 출산 후 1년으로 확대
바우처 사용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다.
예를 들어 2026년 4월 중 출산했다면 2027년 4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한인 180일과 바우처 사용기한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구분 | 기한 |
|---|---|
| 신청 | 원칙적으로 출산일로부터 180일 이내 |
| 바우처 사용 | 출산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신청방법
2026년부터 관련 서울시 출산지원 서비스는 기존 서울맘케어에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으로 통합됐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 접속한다.
-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본인인증한다.
-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선택한다.
- 지원 대상과 90일 서울 거주요건을 확인한다.
- 사용할 협약카드 정보를 확인한다.
- 신청정보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다.
- 지급된 바우처를 서울 내 사용 가능 가맹점에서 사용한다.
온라인 신청은 산모 본인이 해야 하며 일반적인 대리신청은 불가능하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신청 조건 확인하기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현재 지원대상과 신청기한, 협약카드, 사용처를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umppa.seoul.go.kr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자격정보가 확인되면 별도 서류가 줄어들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추가서류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다.
공식 안내에 포함된 주요 서류는 다음과 같다.
- 산모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 외국인 산모는 출생자녀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
- 유산·사산인 경우 관련 사실이 기재된 의료기관 진단서
- 미숙아 입원 등 예외 신청 시 입·퇴원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온라인 신청 전에 본인의 상황에서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유산·사산한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나
임신 16주 이후 유산·사산한 산모도 조건을 충족하면 산후조리경비를 신청할 수 있다.
유산·사산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등 관련 서류가 필요하며 신청기한은 원칙적으로 유산·사산 확인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다태아 유산·사산의 경우에는 단태아 기준 100만원으로 지원한다.
인공임신중절수술은 원칙적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모자보건법」에서 허용하는 사유에 따른 경우에는 관련 진단서를 제출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현재 신청자는 90일 서울 거주요건부터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둘째 이상을 출산한 가정이라면 기존보다 지원금이 늘었다.
다만 현재 신청할 때는 출산모의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서울 연속 거주, 출생아의 서울 거주와 서울시 출생신고, 출산 후 180일 이내 신청이라는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한다면 협약카드를 준비한 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